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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머지 후 첫 공급량 감소 전환...XEN 발행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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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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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공급량이 지난 7일간 순감소(디플레이션) 추세를 나타냈다. 이더리움 소각 물량 추적 플랫폼 울트라사운드머니 기준 최근 7일 ETH 공급 증가율은 0.12%로 떨어지며, 머지(PoS 전환) 후 첫 디플레이션을 기록했다. 또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트랜잭션 평균 가스 수수료는 20~30 gwei까지 급등했는데 이는 스테이킹 관련 암호화폐 XEN 발행과 관련이 있다는 게 더블록 측의 설명이다. 지난 7일간 XEN 발행 트랜잭션은 약 3,700 ETH를 소각하는 데 기여했으며, 소각량은 이더리움 디앱 중 가장 큰 규모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 이더리움 개발자 푸바(foobar)는 "XEN 토큰 발행은 하루동안 모든 이더리움 블록체인 트랜잭션의 절반을 소화했다. 이에 따라 ETH 공급량은 다시 디플레이션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더허브 설립자 앤서니 사싸노(Anthony Sassano)는 "XEN 토큰은 폰지 구조를 갖고 있다. 토큰 발행이 무료이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XEN 토큰을 발행하며 가스 수수료를 상승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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