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C 모기업 유가랩스 공동 설립자 그레그 솔라나(Garga.eth)가 디스코드를 통해 "유가랩스는 FTX를 이용한 적 없고, FTX에 자금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FTX는 유가랩스가 진행한 시드 라운드의 소액 투자자였으나, 이는 오래 전 수표로 받은 것이며 우리의 사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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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랩스 설립자 "FTX 이용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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