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에 따르면 3AC(쓰리애로우캐피탈) 공동 설립자 Zhu Su도 FTX/알라메다에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채팅 기록을 보면, 알라메다가 15% 이자로 2억달러를 빌리면서 "리스크 없는 높은 수익률"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Zhu Su가 루나 사태 당시 FTX/알라메다에 포지션을 사냥 당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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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C 공동 설립자 "나도 FTX/알라메다에 사기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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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4827
2022.11.14 12:54:42
감사합니다.
chEOSign
2022.11.14 09:57:30
빠.뉴.감사하며...10.29 참사를 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