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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투자사 창업자 "과거 암호화폐 청문회 결과, BTC 상승으로 이어져"
2019.07.17 (수) 23:14
중국 유력 미디어에 따르면 벤처 투자사 LinkVC의 창업자 린자펑(林嘉鹏)이 현지 대표 모바일 메신저 웨이신(微信·위챗) SNS 펑요췐(朋友圈·모맨트)에서 "2013년 암호화폐를 주제로 열린 청문회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쏟아졌지만 이후 혁신성에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끝이났다. 당시 BTC 가격은 3,000위안(약 51만 원)에서 8,000위안(137만 원)까지 상승했다"며 "그 외 암호화폐 관련 두 번의 청문회 모두 암호화폐 관련 긍정적 내용으로 결론이 났고 이는 BTC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전했다. 한편 잠시 후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House Financial Services Committee)는 페이스북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 관련 청문회를 개최한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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