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에 따르면 가상자산 상장을 대가로 금품을 주고 받은 의혹을 받는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와 프로골퍼 안성현씨가 21일 첫 재판에서 모두 혐의를 부인했다. 반면 빗썸 관계사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돼 이미 재판을 받고 있는 사업가 강종현씨는 이들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혐의를 인정했다. 다음 재판은 내달 12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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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안성현 첫 재판서 '코인 상장 뒷돈'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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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일뿐
2023.11.21 14:37:44
좋은기사감사합니다.
ofoot
2023.11.21 14:18:12
정보 감사
반반이
2023.11.21 14:02:0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