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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신임 경제장관 "암호화폐, 무작정 때리기 능사 아냐...맞춤형 규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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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3.11.29 (수)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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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신임 영국 재무부 경제장관인 빔 아폴라미가 글로벌 뱅킹 서밋에 참석해 "각양각색의 암호화폐 사업을 일률적으로 규제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 모든 암호화폐 사업을 FTX나 바이낸스처럼 불법 업체로 낙인찍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규제 당국은 적절한 감독과 기술 혁신 및 성장의 밑거름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한다. 아무리 안전한 지역이라도 생명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 꾸준히 혁신하고, 성장하고 또 산업 주도권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또 적절한 리스크는 산업의 성장과 혁신에 있어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5일 임명된 빔 아폴라미가 암호화폐와 관련해 의견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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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ingming
  • 2023.11.29 21:31: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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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나일뿐
  • 2023.11.29 17:47:07
좋은기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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