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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비트코인 사용 계획 철회…자체 암호화폐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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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레 기자

2018.02.23 (금)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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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중앙은행는 이란이 비트코인을 법정 통화로 인정하고, 필요 인프라를 준비하고 있다는 이전 보도를 부인했다.

22일(현지시간) CCN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자체 암호화폐를 개발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지난 11월, 정보통신기술부(ICT) Amir Hossein Davaee 전 장관은 “이란은행시스템의 국제시장 접근을 막고 있는 경제 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이란 내 비트코인 사용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이에 이란의 사이버 최고위원회(HCC)에서도 암호화폐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바 있다.

이란은 2012년 국제적인 지불 네트워크 SWIFT가 이란의 참여를 금지하면서 금융 고립을 경험했다. 이는 2016년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핵 협정을 통해 이란 제재를 철회할 때까지 4년간 지속됐다.

그러다 최근 지역 언론 Iran Front Page의 보도를 통해 이란 중앙은행은 “비트코인이나 기타 암호화폐를 국가 공식 화폐로 인정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오히려 “디지털 화폐의 변동성과 불량사업들로 인해 화폐가 매우 불안정한 상태”라며 투자에 주의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앙은행은 이란 내의 암호화폐 통제를 위한 메커니즘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치의 사실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대신 이란은 암호화폐를 자체 개발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란의 현 ICT 장관 Mohammad-Javad Azari Jahromi가 공개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국가 화폐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란 정부는 국영 은행 이란 포스트뱅크(Post Bank of Iran)와 협력하고 있다.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이란 포스트뱅크 이사진과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국가 유수 전문가들이 국가 최초 디지털 화폐 시범 적용에 필요한 방안을 정리했다. 암호화폐 검토와 승인을 위한 시범 모델은 국가 은행 시스템에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의 화폐발행 소식은 베네수엘라가 암호화폐 페트로(Petro)를 출시한 직후 전해졌다.

하이레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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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g2843
  • 2023.07.06 15:29:57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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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동보안관
  • 2023.07.02 13:57:59
좋은 정보 주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히 잘 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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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21.07.06 10:02:30
비트코인보다 자체 암호화폐 발행으로 선회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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