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보안 전문가 “리플 공동 설립자 작년 해킹 피해 원인은 라스트패스에 프라이빗 키 보관탓”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보안 전문가 “리플 공동 설립자 작년 해킹 피해 원인은 라스트패스에 프라이빗 키 보관탓”

지난해 리플 공동 설립자 크리스 라센의 개인 지갑이 해킹된 건 라스트패스(LastPass)에 프라이빗 키를 보관한 탓이라고 블록체인 보안 전문가 잭XBT가 전했다. 그는 정부 문서를 인용해 “크리스 라센은 지난 2022년 해킹된 비밀번호 관리 플랫폼 라스트패스에 프라이빗 키를 보관했고, 이로 인해 결국 2억 8,300만 XRP(1.5억 달러)를 탈취당했다”고 설명했다. 그간 크리스 라센은 해킹 피해 원인을 공개하지 않았었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