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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BTC 가격 프리미엄 발생...3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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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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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크립토가 현재 레바논 국민들이 P2P 시장에서 글로벌 평균 가격보다 30% 이상 높은 가격에 비트코인을 구하고 있다고 28일 보도했다. 로이터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현재 레바논에서 외환보유고 위기설이 불거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현지 법정화폐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 P2P 거래 플랫폼 로컬비트코인즈에 따르면 지중해 지역의 비트코인 거래 가격에 프리미엄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레바논의 경우 매수 사이드에서 1BTC가 2080 만 레바논 파운드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글로벌 평균 가격 9100 달러와 비교해 30% 높은 수준이다. 매도 사이드에서는 1884 만 레바논 파운드에 거래되며 글로벌 평균 가격보다 약 26% 높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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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1.29 00:56:29

레바논 외환보유고 위기설에 따라 안전자산인 비트코인을 구하려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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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파수꾼

2020.01.29 00:25:46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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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진이

2020.01.28 23:12: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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