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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심 스와핑 피해자 2억 달러 징벌적 손해배상 기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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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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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클 터핀(Michael Terpin)이 3월 16일 법원에 제출한 수정 소장(second amended complaint)에 대해 미국 이동통신사 AT&T가 8건의 청구 중 2건 및 2억 달러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 기각을 추진 중이다. 마이클 터핀은 AT&T 직원들이 심 스와핑을 도와 약 2400만 달러 규모 디지털 자산을 잃었다고 주장하며 2018년 8월 AT&T를 고소했다. 심 스와핑(심 하이재킹)은 신원 탈취 기술로, 휴대폰 번호가 저장돼 있는 심 카드를 남용해 타인의 휴대폰을 완전히 장악하는 것을 말한다. AT&T 변호단은 터핀이 AT&T의 은폐, 허위진술 관련 증거를 충분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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