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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재단 대표 "WAFL, 지속적 소각 통한 선순환 모델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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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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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조현진 와플(WAFL)재단 대표가 공식 채널을 통해 "재단은 국내 가상자산 중 최초로, WAFL 실제 유통량의 일부를 지속적으로 소각할 수 있는 선순환 모델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현재 WAFL 실제 사용이 가능한 오프라인 제휴점과 직영점을 다수 확보하고 있으며, 실제 사용을 통해 발생되는 와플재단 측 수익은 다시 거래소 등 유통시장에서 WAFL의 바이백 및 소각에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WAFL은 앞서 포블게이트, 디코인, 오아시스 등 거래소에 상장한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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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보람건축

2020.12.11 12:32:24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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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2.11 10:40:09

일반적으로 초기에 다량으로 토큰을 발행한 경우 바이백을 통한 소각 방식을 사용하는데 와플도 소각을 통한 가치 제고 효과가 나오기를 기대해 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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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11 10:25:44

수수료와 수익을 바이백과 소각에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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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12.11 10:05: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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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코러

2020.12.11 09:45:13

가치상승을 위해 자체 발생되는 수익으로 지속적으로 코인을 소각하는 선순환 모델~~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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