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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통화감독청장 "디지털 자산 법률 정책, 불확실한 미래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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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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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의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임원 출신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 미국 통화감독청(OCC) 청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디지털 자산업계의 법률정책이 불확실한 미래를 맞고 있다"며 "2020년이 되면서 일부 정부의 역할에 변화가 생기고 있디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암호화폐 관련 규제는 시장 참여자를 보호하는데 최대한 집중하기 때문에 모든 진전을 방해할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그는 지난 5일 "정부는 6~8주 내에 긍정적인 암호화폐 관련 정책을 마련할 것이며, 누구도 비트코인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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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20 12:26:38

시장 환경의 변화에 따라 규제 정책의 방향도 그에 맞도록 수립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네요. 중요한 가치는 이용자와 투자자 보호임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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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20.12.19 15:29:49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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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2020.12.19 10:24: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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