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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다단계 사기 혐의 'MTI', 엑시트 스캠 가능성 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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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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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 다단계 사기 혐의를 받았던 MTI(미러 트레이딩 인터네셔널) CEO 요한 스테인버그(Johann Steynberg)가 사실상 도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디어에 따르면 익명의 MTI 직원은 "스테인버그가 현지 은행 통한 주요 경영진의 MTI 계정 접근을 막았다"고 말했다. 앞서 일부 부인에도 불구하고 BTC 요청 승인도 안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미국 텍사스주 증권거래위원회(TSSB)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비트코인 및 외환 거래 네트워크와 연관된 다단계 사기 혐의로 MTI에 즉각적인 운영 중단을 명령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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