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카르다노 창시자 “XRP, 증권 아니다”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4
좋아요 비화설화 0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최근 카르다노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IOHK CEO가 “SEC가 제시한 내용을 고려해도, XRP은 ‘증권’으로 볼 수 없다”고 평가했다. 그는 “XRP가 증권이라고 주장하는 건, 미국 내 XRP를 보유하는 모든 투자자 역시 해당 증권법을 위반했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논조”라며 “XRP이 증권으로 간주되면 업계에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외 다른 국가는 이미 XRP를 화폐 혹은 대체품으로 승인했다”며 “즉 이번 사태는 미국 내 XRP 유동성에만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다른 국가 내 유동성에는 영향을 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4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4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12.25 19:56:54

XRP가 국경 간 송금에 주로 사용되고 있어 한 나라의 결정이 다른 나라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군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raonbit

2020.12.25 16:35:38

SEC 결정이 미국 내에만 영향을 미치면 다행이겠지만 간접적인 파급효과가 없을 수는 없을 것 같네요.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꽃미남

2020.12.25 09:54:11

옳소이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보람건축

2020.12.25 07:48:14

잘보고갑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