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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엑스모 해커, 폴로닉스 통해 400만 달러 현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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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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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 암호화폐 거래소 엑스모(EXMO)를 해킹한 해커가 폴로닉스를 통해 400만 달러를 현금화 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디어에 따르면 앞서 폴로닉스 측은 "엑스모 팀과 소통 후 관련 계정을 동결했다"고 밝혔으나, 엑스모 측이 연락을 위하기 전 몇 시간 사이 해커가 해당 규모의 자금을 현금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엑스모 측에 따르면 이번 해킹 피해 암호화폐는 BTC, XRP, ZEC, USDT, ETC, ETH 6종으로, 총 피해 규모는 1,000만 달러, 거래소 총 자산의 6% 수준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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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2.25 19:20:07

해커의 움직임이 조금 더 빨랐던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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