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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프로토콜 레딕스 CEO "기술 취약점, 디파이 최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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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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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디파이(DeFi) 프로토콜 라딕스(Radix)의 피어스 리드야드(Piers Ridyard) CEO가 "디파이 프로젝트에 있어 '스캠' 보다 위험한 것은 (기술상) 취약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모든 산업이 그러하듯 디파이 업계에도 불법 행위를 하는 자가 있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디파이 손실은 서비스 앱 복잡성에서 발생한다. 코드 중 별거 아닌 실수가 수백 만 달러 상당의 손실을 가져오기도 한다. 이는 기회에만 눈이 먼 나머지 성급하게 상품을 만들고 시장에 내놓는 과정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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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12.26 19:12:39

서두르다가 실수하게 되는 기술적 설계 결함이 디파이에서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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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0.12.26 14:47:53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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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26 13:57:22

기술 상의 취약점도 문제이겠지만 서비스 논리 구조 상의 취약점이 가장 큰 문제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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