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IOTA 창업자 "IOTA 재단 '파산 위기설' 사실무근"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5
좋아요 비화설화 0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26일 IOTA(MIOTA, 시총 37위)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손스테보(David Sønstebø)가 "IOTA 재단은 파산 직전의 위기에 놓여있지 않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IOTA 재단과 다른 노선을 걷겠다고 선언한 것에 대해 "재단과 나의 이해관계가 서로 충돌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유감스럽지만 재단 이사회와 나의 비전은 서로 다른 곳을 향해있었으며, 이에 재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IOTA 재단은 코디네이터와 같다. 초창기 IOTA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설립됐지만, 궁극적으로 IOTA를 통제하는 중앙집중화 기관으로 진화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MIOTA는 현재 6.34% 내린 0.28462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5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5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피피

2020.12.27 18:25:58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보람건축

2020.12.27 17:56:22

잘보고갑니다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raonbit

2020.12.27 12:28:39

IOTA 내부에서도 잡음이 나오기 시작하였네요.

답글달기

0

5
0

이전 답글 더보기

오대지

2020.12.27 02:21:15

뉴스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4
0

이전 답글 더보기

cryptoworld

2020.12.26 23:04:52

뉴스 잘 보았습니다

답글달기

0

5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