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보 시간 이미지 46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1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1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2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2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2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2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3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3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4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4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4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5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5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5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5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5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5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6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6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46분 전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前 JP모건 경영진, "비트코인, 디지털 '금'으로 성장 중"

작성자 이미지
하이레 기자

2018.12.03 (월) 15:22

대화 이미지  댓글  [10]
하트 이미지 추천  [0]

CCN

JP모건 간부 출신의 수학 교수 알렉스 구레비치(Alex Gurevich)가 야후!파이낸스 기고란을 통해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일(현지시간) CCN 보도에 따르면, 알렉스 구레비치 교수는 “시간이 비트코인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다양한 알트코인 등장과 포크 진행에도 비트코인은 사라지지 않고 매일 디지털 금이라는 영구한 속성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교수는 귀금속들은 쉽게 녹슬지 않고 형태를 유지하면서 수백 년간 교환수단으로 사용됐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가치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금의 경우, 전 세계 화폐로 사용되기에 충분한 양은 아니지만, 동시에 채굴로 가격에 영향을 줄만큼 희귀하지도 않아서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가치를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교수는 이더는 기술 수요를 통해 가치를 얻을 것이지만 이미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비트코인은 “유동적 가치의 저장 수단이라는 단독 수요로 가치를 더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비교적 쉬웠던 비트코인 거래는 초기보다 가격이 20배가량 뛰면서 점차 복잡해졌다. 가격은 거품일 수 있다. 하지만 2014년에도 거품은 빠졌었고, 올해도 두 번의 조정을 견디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생존하고, 안정화될 때마다 더욱 신뢰를 강화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애플의 공동창립자인 스티브 워즈니악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암호화폐들은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완전한 탈중앙성과 같은 특성들을 포기했다”며 비트코인만이 유일한 순수 디지털 금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하이레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천하기

0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관련기사
카테고리 기사 더보기
카테고리 이미지1

경실련 "제22대 총선 후보자 1인 재산평균 24억원...가상자산 152만원"

카테고리 이미지1

21셰어즈, SIX 스위스 거래소에서 톤코인 스테이킹 ETP 출시

카테고리 이미지1

디핀 레이어 1 피크, 출시 전 펀딩으로 1,500만 달러 조달

카테고리 이미지1

갈라게임즈, 100만 달러 걸린 ‘갈라체인 해커톤’ 성황리 종료… 마브렉스·스눕독·후오비 등 심사위원 참여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댓글 [10]
댓글보기
  • 매니아
  • 2020.12.13 16:41:59
감사합니다
답글 달기
  • 0
  • ·
  • 0
  • 업비
  • 2020.10.29 09:45:08
감사합니다
답글 달기
  • 0
  • ·
  • 0
  • ocn5025
  • 2020.10.29 09:39:15
감사합니다
답글 달기
  • 0
  • ·
  • 0
  • 더나세
  • 2020.10.29 08:21:03
감사합니다
답글 달기
  • 1
  • ·
  • 0
  • raonbit
  • 2020.02.02 20:08:06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다지기 위해서는 희소성, 가치안정성, 지속적인 수요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비트코인은 이 조건들을 갖추고 있어며 앞으로도 이 속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답글 달기
  • 2
  • ·
  • 0
  • 구리구리
  • 2019.12.06 05:42:07
감사합니다
답글 달기
  • 2
  • ·
  • 0
  • CEDA
  • 2019.12.05 14:26:09
비트코인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서 법정통화의 가치변동에 대한 헷징수단으로서의 가치를 확고히 해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답글 달기
  • 3
  • ·
  • 0
  • CEDA
  • 2019.05.31 10:51:5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 달기
  • 4
  • ·
  • 0
  • 구리구리
  • 2019.02.16 00:37:12
굿
답글 달기
  • 5
  • ·
  • 0
  • WiSH
  • 2019.01.03 08:24:43
와우 ~ 멋지네요.
답글 달기
  • 5
  • ·
  • 0
1 

선물이 도착했어요!

선물이 도착했어요!

선물이 도착했어요!

속보
속보 시간 이미지 46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1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1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2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2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2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2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3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3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4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4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4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5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5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5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5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5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5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6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6시간 전
속보 시간 이미지 46분 전
  • 코인 이미지 Bitcoin (BTC)
    95,812,512.36 (+2.54%)
  • 코인 이미지 Ethereum (ETH)
    4,830,847.95 (+1.73%)
  • 코인 이미지 Tether USDt (USDT)
    1,351.34 (+0.07%)
  • 코인 이미지 BNB (BNB)
    787,390.44 (+1.76%)
  • 코인 이미지 Solana (SOL)
    254,693.50 (+1.82%)
  • 코인 이미지 XRP (XRP)
    849.93 (+2.36%)
  • 코인 이미지 USDC (USDC)
    1,351.01 (-0.01%)
  • 코인 이미지 Dogecoin (DOGE)
    292.86 (+16.91%)
  • 코인 이미지 Cardano (ADA)
    880.47 (-0.97%)
  • 코인 이미지 Avalanche (AVAX)
    74,006.68 (+0.78%)
  • 코인 이미지 Bitcoin (BTC)
    95,812,512.36 (+2.54%)
왼쪽
2024 3월  28(금)
오른쪽
진행기간 2024.03.28 (목) ~ 2024.03.29 (금)

49명 참여

정답 98%

오답 2%

진행기간 2024.03.27 (수) ~ 2024.03.28 (목)

63명 참여

정답 94%

오답 6%

진행기간 2024.03.26 (화) ~ 2024.03.27 (수)

54명 참여

정답 94%

오답 6%

진행기간 2024.03.25 (월) ~ 2024.03.26 (화)

63명 참여

정답 70%

오답 30%

기간 2024.03.20(수) ~ 2024.04.02(화)
보상내역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 에어드랍
신청인원

116 / 100

이더리움(ETH) 일반 마감

[Episode 11] 코인이지(CoinEasy) 에어드랍

기간 2024.02.27(화) ~ 2024.03.12(화)
보상내역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총 150 USDT 지급
신청인원

59 / 50

기간 2023.12.26(화) ~ 2023.12.29(금)
보상내역 추첨을 통해 총 2,000 만원 상당의 20,000,000 NEWS 토큰 에어드랍 (총 4회차 진행)
신청인원

8 / 100

기간 2023.12.18(월) ~ 2023.12.24(일)
보상내역 추첨을 통해 총 2,000 만원 상당의 20,000,000 NEWS 토큰 에어드랍 (총 4회차 진행)
신청인원

26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