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크립토는 역대급 쓰나미다. 전통 금융은 현재 해안가에 있다. 충격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며 "규제는 기술과 쌍방향적인 것이다. 규제는 발전을 지연시킬 순 있어도 막을 순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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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크루거 "크립토는 역대급 쓰나미, 전통 금융 충격 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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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1.01.17 11:16:43
전통 금융 시스템은 코로나로 인해 발전을 기회를 맞은 것 같네요. 대안은 크립토경제 시스템이라는 준비된 시스템으로의 전환일 것 같네요.
피피
2021.01.16 18:01:57
감사합니다
CEDA
2021.01.16 17:25:48
규제는 발전을 지연시킬 순 있어도 막을 순 없다는 말에서 추세의 흐름은 순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