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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BTC 변동성 확대, 월가 기관 더 신중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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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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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를 인용 "지난주 BTC 가격은 30%에 가까운 대폭 조정을 맞았다. 이는 월가의 기관투자자들에게 BTC 투자를 재고시키기 충분했으며, 이들을 더 신중하게 만들었다"고 18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국 유명 투자사 존스트레이딩의 수석 시장 전략가 마이클 오루크(Michael O’Rourke)는 "기업이 핵심 사업과 관련 없이 투기 목적으로 금융 자산을 매입하는 것은 투자자들에게 위험 신호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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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1.01.18 12:52:39

기업이 투기 목적으로 금융 자산을 매입한 사례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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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1.18 10:55:57

엘리어트 파동 을 생각해 본다면 비트코인 가격 조정 30% 수준을 가지고 변동성이 크다고 생각하는 월가 투자자들은 별로 많지 않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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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1.01.18 08:56: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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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세

2021.01.18 08:48: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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