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코스캔에 따르면 2월 3일 17시 40분 기준 후오비 에코체인(HECO) 기반 탈중앙 NFT 발행·경매 플랫폼 크로스(CROSS)에 연동된 월렛 수가 3만개를 넘어섰다. 크로스 디앱 모바일 버전 출시 후 24시간 동안 이용자 수는 400% 증가했다. CROSS v1.0은 웹, 모바일 버전으로 나뉘며 영어, 중국어, 한국어를 지원한다. 크로스 디앱에서 후오비 월렛, 비트킵(Bitkeep) 월렛 사용이 가능하고, 이용자에게 NFT 발행, 경매 관련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크로스 팀은 현재 리그오브레전드 디지털 소장품 NFT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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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발행·경매 플랫폼 크로스, 연동 주소 수 3만개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