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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 스테이킹 업체 Staked 과실 인정 "슬래시 피해 고객에 전액 배상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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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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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뉴스에 따르면 PoS 스테이킹 서비스 업체 Staked가 전날 이더리움 2.0 비콘체인 메인넷에서 75명의 검증인에게 슬래시 벌금이 부과된 일과 관련해 "기술적 이슈가 주된 원인"이라며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전액 배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주간 증명률(attestation rate)을 올리기 위한 여러 성능 개선을 실시했고, 비콘 노드 수량을 늘리려다 이번 문제가 불거졌다. 검증자들은 같은 블록의 두 번째 버전에 서명함으로써 슬래싱 됐다"며 "더 나은 성능을 위해 프리즘 클라이언트 데이터베이스의 영속성(persistence)을 무력화시키지 말았어야 했다"고 실수를 인정했다. 슬래시는 네트워크 정당성을 위협하는 행위가 발견됐을 때 부과되는 일종의 벌금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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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1.02.05 11:32:21

슬래시 이슈는 이더리움에서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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