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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메이커·컴파운드, 개발자 수 감소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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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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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블록체인 분야 전문 투자사 아웃라이어벤처스의 보고서를 인용 "메이커(MKR, 시총 31위), 컴파운드(COMP, 시총 27위) 등 디파이 선두주자의 월간 활성 개발자 수가 감소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4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아웃라이어벤처스는 "메이커와 컴파운드 등 프로토콜의 월간 활성 개발자 수는 전월 대비 1/3 이상 크게 감소했다. 이는 디파이 개발자들이 새로운 세대의 프로토콜로 유입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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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pol40012

2021.02.05 10:04:0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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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2.04 23:30:16

활성 개발 수가 한달사이에 1/3이상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는 것은 철새 개발자들이 많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을 것 같고, 옮겨간 프로트콜이 어디냐에 따라서는 개발자 속성 상 새로운 것을 좇는 성향을 반영한 결과일 수도 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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