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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BTC 시총, 100조 달러까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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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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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최근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CEO가 BTC 시가총액이 100조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BTC가 기업을 인플레이션으로부터 구할 것이라 믿는다. 기업은 비트코인을 통해 혁신적이고 우수한 통화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BTC 시가총액이 100조 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한다. 모든 금융회사는 당사 상품 및 서비스를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연결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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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로이

2021.02.07 22:22:3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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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1.02.05 10:34:06

지금 시총이 0.7조 달러 수준이니 130배, 그러면 5백만 달러는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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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사랑

2021.02.05 10:17:04

100 조달러면 얼마야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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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2.05 09:52:32

비트코인 시총이 100조 달러가 되면 글로벌 통화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는 수준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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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21.02.05 07:34:52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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