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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비플 NFT 작품 낙찰자? 나 아냐… 낙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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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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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명 디지털 예술가 비플(Beeple)의 NFT 작품 경매가 종료된 가운데,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가 대변인을 통해 낙찰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통신이 “저스틴 선이 해당 경매의 낙찰자”라고 보도한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저스틴 선 대변인은 “6,000만 달러를 제시했으나, 최종 낙찰에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비플 작품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는 6,934만 달러(약 786억 원)에 최종 낙찰됐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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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사랑스런

2021.03.12 15: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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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사랑

2021.03.12 13:49:22

이게 투자 대상이라니 뭔지 잘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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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21.03.12 07:22:25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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