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가 Summa 창업자 제임스 프레스트위치(James Prestwich)의 트윗을 인용 "블록체인 플랫폼 비트클라우트(BitClout)가 사용자의 프라이빗 키를 퍼블릭 서버에 옮겼다. 비트클라우트 서버에 접근 권한이 있는 모든 직원들은 플랫폼 내 모든 자금을 마음대로 운용할 수 있다. 프라이빗키 도용으로 인한 자금 갈취를 주의해야 한다"고 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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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비트클라우트, 사용자 프라빗키 도용 자금 갈취 주의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