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PA뉴스랩이 "최근 도지코인(DOGE, 시총 7위) 가격 급등은 중국 소재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주도한 것"이라고 25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이번 DOGE 급등 싸이클에서 바이낸스, 후오비, OKEx 등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발생한 거래량이 총 거래량의 60% 이상을 점유했으며, 그중 DOGE/USDT 페어 거래의 중국계 거래소 거래량 점유율은 78%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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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최근 DOGE 급등, 중국발 매수세가 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