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쉐어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전세계 주요 암호화폐 펀드에서 2,21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6주 연속 자금 순유출로, 2018년 1월 이후 가장 긴 유출세를 기록하고 있다. 미디어는 "최근 BTC 가격이 48,200달러까지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출세가 꺾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지난주 비트코인 펀드에서는 2,200만 달러의 자금이, 이더리움 펀드에서는 110만 달러의 자금이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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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펀드, 6주 연속 순유출... BTC 랠리 불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