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원인 신시아 루미스, 키어스틴 질리브랜드가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일정 수준의 암호화폐 이익에 대한 면세 법안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초안 기준은 600달러이며, 유권자들의 피드백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주식 및 채권과 같은 전통 자산 클래스와 달리, 암호화폐 사용 편의성을 위해 특정 금액까지는 양도소득세를 면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美 상원의원, 암호화폐 이익 일부 면세 법안 논의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6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6개
Factriot
2022.05.02 00:44:38
정보 감사합니다.
키리나
2022.05.02 00:27:26
좋아요
Monarch
2022.05.01 23:30:08
감사합니다
lovekorea
2022.05.01 16:23:47
잘 봤습니다
키리나
2022.05.01 00:28:57
좋아요
Factriot
2022.05.01 00:22:51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