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이 정리 해고에 나선 가운데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허이(何一)가 현재 바이낸스는 2000여개 넘는 추가 채용 수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개발자, 서비스 관리, 영업 등 각 분야에서 2000여개의 채용 수요가 있다"며 "바이낸스의 자금 상태는 상당히 양호하며,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M&A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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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2000여명 추가 채용 예정..자금 상태 매우 양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