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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CTO "셀시우스·3ac 사태 영향 없다.. 준비금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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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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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TO가 "테더는 2022년 3월 31일 이후 CP(기업어음) 보유량을 50% 가까이 줄였다. 6월 말 기준 CP 보유 규모는 84억달러에 불과하다. CP 보유량은 최종적으로 0에 수렴할 전망"이라며 "테더 준비금에서 셀시우스와 관련된 자산은 없다. 3ac(쓰리애로우캐피털) 관련 익스포저(노출)도 없다"고 방금 전 트윗했다. 이틀 전 테더는 공식 성명을 내고 "테더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셀시우스 비중은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셀시우스에 빌려준 대출은 항상 초과 담보를 유지하고 있어, USDT 준비금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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