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채굴 플랫폼 비트디어(Bitdeer)가 "0.075/kWh 전기요금, 3%의 마이닝풀 수수료와 서비스 수수료를 감안하면 비트코인 채굴기 앤트마이너 T17와 T17+ 모델은 '가동중단' 가격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가동중단 가격이란 채굴비용이 시세보다 높아지는 손익분기점을 의미한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비트코인 채굴기 앤트마이너 T17·T17+, 가동중단 가격 도달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Factriot
2022.06.18 00:13:22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