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 전통 금융 수준 도달이 관건…“이더리움 기반이 미래 금융 기회 좌우”
탈중앙화 금융(DeFi)은 검증 가능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블라디미르 노바코브스키(Vladimir Novakovski) 라이터(Lighter) CEO는 "기술적 투명성과 거래 성능을 갖춰야만 전통 금융과 본격 경쟁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더리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노바코브스키는 이더리움 레이어2(확장성 솔루션) 기반 파생상품 DEX인 라이터를 이끌고 있다. 그는 퀘라(Quora)와 아드파(Addepar)에서 머신러닝·엔지니어링 리더를 역임했으며, 피터 틸이 이끄는 파운더스펀드로부터 약 986억 원($68,000,000)의 투자를 유치한 인물이다.
성능과 검증 가능성의 균형이 핵심
노바코브스키는 “DeFi는 이제 단순한 기술 실험이 아니라, 전통 금융과 동등한 수준의 거래 성능을 갖추면서도 블록체인의 핵심인 ‘검증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DeFi가 세상에 실질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단지 블록체인을 위한 블록체인 개발은 의미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2022년 대부분의 디지털 자산 거래가 여전히 중앙화 거래소에서 이뤄졌고, 블록체인 기반의 ‘온체인’ 검증이나 활용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검증 가능한 온체인 거래는 비효율적이고 불투명한 기존 시스템보다 훨씬 효율적”이라는 설명이다.
파생상품과 거래 시장 변화
트레이더들이 선호하는 ‘무기한 계약(Perpetual contract)’에 대해서도 그는 “자본 효율성과 레버리지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점에서 가장 활발히 거래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주기마다 특정 무기한 계약 플랫폼이 시장을 지배하듯, DeFi와 CEX 간 경쟁도 점차 격화될 것이라 내다봤다.
다만, FTX 파산 이후 DEX(탈중앙화 거래소)의 제품-시장 적합성(Product-Market Fit)이 약했음을 상기하며, 고객 피드백을 반영한 기술 개발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 기반 구축, 미래 기회의 열쇠
그는 금융 인프라로서의 이더리움의 역할에도 주목했다. “이더리움 위에 구축한다는 것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가장 탈중앙화된 생태계와 연결돼 있음을 의미한다”며, 향후 금융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노바코브스키는 “기술적으로 매우 어려운 과제들을 먼저 해결하면, 장기적으로 더 큰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이더리움 L2 생태계에서 발생할 연결성 개선과 기관 채택 확대를 크게 기대한다고 전했다.
거래 시스템 기술력과 비용 효율성
라이터가 구축한 거래 인프라는 ‘낮은 지연 속도(로우 레이턴시)’와 ‘고속 주문 처리’를 강점으로 삼는다. 그는 “현재 하루 5억 건의 주문을 처리하면서도, 그 비용은 약 7,250만 원($50,000)을 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전통 시스템보다 월등한 처리 효율성과 확장성을 의미한다.
또,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도 거래의 공정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검증 가능한 시스템’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기관·리테일의 상호작용
노바코브스키는 로빈후드의 제로 수수료 모델 사례를 언급하며, “처음엔 모두가 무모하다고 했지만, 결국 산업을 뒤흔든 변화였다”며, 기존 모델에 안주하지 않는 실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관과 리테일의 거래 관계에 대해선 “기관이 리테일 진입을 원하는 이유는 유동성 때문이다. 하지만 리테일을 유치하려면 먼저 기관이 참여해야 한다. 이것이 ‘콜드 스타트 문제’”라고 설명했다.
규제와 전통 금융과의 기술적 정렬
기관이 여전히 DEX 참여를 꺼리는 이유로는 복잡한 규제 문제를 꼽았다. 그는 “현재 규제를 이해하는 기관들이 DEX를 기피하고 있다”며, 미국 정책 당국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온체인에서 KYC(신원확인)를 구현하면 가격 발견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규제 적합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전통 금융과 의미 있는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선 기술 스택 수준의 정렬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단순히 자산 가격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기술의 연결성’에 대한 평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 생태계의 성장성과 자본 시장의 미래
그는 “토큰 출시 이전엔 수익에 민감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하루 실적에 따라 투자자 반응이 달라질 정도로 생태계가 성숙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더리움이나 크립토 시스템을 20년 된 상장사로 보지 말고, 성장 중인 스타트업처럼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끝으로 그는 “모든 자본 시장은 결국 온체인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며, 토큰화된 주식, 온체인 헤지펀드의 등장이 전통 시장과 블록체인의 융합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더리움은 기관의 관심을 견인하며, 미래 자본 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 "온체인 금융 시대, 그 중심엔 '실력 있는 투자자'가 있다"
이제 DeFi(탈중앙화 금융)는 단순한 기술 실험을 넘어, 전통 금융 수준의 성능과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이더리움 생태계는 이러한 변화의 최전선에 있으며, '온체인 거래 시스템'의 검증 가능성과 효율성은 미래 금융 기회의 핵심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도화된 금융 구조 속에서 무턱대고 투자에 나서는 것은 오히려 리스크일 수 있습니다. 복잡한 파생상품 구조, DEX의 유동성과 자본 효율 분석, 그리고 기관투자자 채택을 이끄는 기술적 정렬까지… 이제는 전문적인 교육 없이는 살아남기 어려운 시장이 된 것입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바로 이 지점에 집중합니다.
[5단계 The DeFi User] 과정에서는
- 스테이킹과 대출(Post-Lending) 등 '수익형 구조'의 원리
- 유동성 공급(LP)의 보상 구조와 비영구적 손실 계산법
- 디파이 프로토콜별 리스크 분석과 실전 전략
을 통해, 단순히 '예치'가 아닌, 구조를 이해한 ’진짜 수익'을 만들어냅니다.
또한 6단계: The Professional에서는 선물, 옵션과 같은 고급 파생상품 거래 전략을 통해
- 무기한 계약(Perpetual) 구조
- 펀딩비, 마진 유형별 리스크 관리
- Put/Call 옵션을 활용한 변동성 방어 전략
을 실전 중심으로 제공하며, 거래소의 기술적 구조를 이해하고 시장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026년, 변화의 파고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선 '아카데믹한 분석력'과 '실전 감각'이 동시에 필요합니다.
📌 지금, 토큰포스트 아카데미 수강 신청하기
커리큘럼: 기초부터 디파이, 선물옵션, 매크로 분석까지 7단계 마스터클래스
혜택: 첫 달 무료 이벤트 진행 중!
👉 바로가기: https://www.tokenpost.kr/membership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