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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리서치, 인도네시아 정식 인가 가상자산 거래소 ICEx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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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김규진 타이거리서치 대표 우) 팡 쉐 카이(Pang Xue Kai) ICEx 대표

좌) 김규진 타이거리서치 대표 우) 팡 쉐 카이(Pang Xue Kai) ICEx 대표

타이거리서치가 인도네시아 정식 인가 가상자산 거래소 ICEx(International Crypto Exchange)와 가상자산 리서치 및 시장 인사이트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ICEx는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원(OJK)으로부터 가상자산 거래소 라이선스를 취득한 인도네시아 내 두 번째 정식 인가 거래소다. 거래소(ICEx), 청산기관(CACI), 수탁기관(ICC) 세 개 법인으로 구성된 그룹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인도닥스(Indodax), 토코크립토(Tokocrypto), 업비트 인도네시아 등 주요 거래소 11곳이 창립 주주로 참여했다. 조성된 자금은 약 1조 루피아(약 900억 원)에 달하며, 창립 주주 거래소들의 합산 이용자 기반은 약 2,000만 명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아시아 디지털 자산 시장 리서치 및 인사이트를 공동 작성 및 배포하고 세미나 등 지식 공유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규진 타이거리서치 대표는 “인도네시아 가상자산 투자자 수가 2,000만 명을 넘어서며 자본시장 전체 투자자 수를 추월했다”며 “ICEx와의 협력은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한 전문성과 리서치 커버리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2025년 1월 가상자산 규제 권한을 OJK로 이관하며 가상자산을 규제 대상 금융자산으로 재분류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본격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ICEx 그룹은 실물자산 토큰화(RWA) 및 국가 스테이블코인 사업도 추진 중이며, 공식 출범 행사는 오는 4월 2일 자카르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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