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장이 3200억 달러 규모를 유지하는 가운데 하이퍼리퀴드 L1이 주요 체인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29일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217억8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로는 약 3억7817만 달러(-0.12%) 감소했다.
일간 기준으로는 0.12% 감소했으며 30일 기준으로는 0.42% 증가했다. 최근 한 달 동안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큰 변화 없이 횡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USDT)가 시가총액 1891억4500만 달러(58.78%)로 가장 큰 비중을 유지했다. 2위 USD코인(USDC)은 시가총액 764억5300만 달러(23.76%)를 기록했다.
이어 ▲스카이 달러(USDS, 87억3100만 달러)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USD(47억7200만 달러) ▲다이(DAI, 46억80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 변동률을 보면 ▲스카이 달러(+4.61%)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USD(+1.80%) ▲글로벌 달러(USDG, +1.34%)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페이팔 USD(PYUSD, -9.23%) ▲블랙록 BUIDL(-2.69%) ▲테더 USDT(-0.25%)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1621억200만 달러(50.3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트론은 907억400만 달러로 2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솔라나 148억2000만 달러 ▲BSC 134억2800만 달러 ▲하이퍼리퀴드 L1 66억9500만 달러 ▲베이스 46억610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하이퍼리퀴드 L1(+16.53%) ▲아비트럼(+6.90%) ▲폴리곤(+6.70%)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앱토스(-4.24%) ▲아발란체(-3.47%) ▲베이스(-1.54%) 등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트래킹된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전송 금액은 총 6조10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41.74% 감소했다.
월간 활성 주소 수는 5448만 개로 7.29% 감소했으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 수는 2억5932만 개로 5.82%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