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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창시자, 유동성 스테이킹 도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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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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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ATOM) 창시자 재권이 코스모스 허브 2.0 백서에서 언급된 유동성 스테이킹 도입 제안을 반대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재권은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ATOM 보유자가 또 다른 파생 토큰을 사용해 보상을 받도록 하는 유동성 스테이킹 도입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는 선별된 내부자가 관리하는 재무부에 수많은 토큰을 발행하는 위험한 선례를 남길 것이다. 최근 발생한 FTX 및 알라메다리서치 붕괴가 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이 같은 엄청난 위험성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다. 이어 "그동안 ATOM이 레버리지를 통한 수익 확보 등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전했던 것"이라며 "코스모스 커뮤니티가 분열되지 않으려면 헌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유동성 스테이킹 도입 제안을 담은 코스모스 허브 2.0에 대한 투표는 14일 종료되며 현재 기준 투표율은 58.38%, 찬성률은 62.57%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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