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공동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가 “AI가 비트코인을 사게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그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견해를 밝혔으며, AI가 비트코인을 안정적 자산으로 인식하고 채택하는 흐름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세일러는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로 유명하며,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의 잠재력을 강조해왔다.
이번 발언은 최근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디지털 자산과 AI의 접점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