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분석업체 K33 리서치는 비트코인이 최근 강한 모멘텀을 유지하며 10만 달러 선을 다시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상승은 과거와 달리 파생상품 시장에서 과열 징후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K33 리서치는 전반적인 시장이 조심스러운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무리한 투기보다는 안정적인 상승 흐름으로 풀이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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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만 달러 재돌파…파생시장 과열 조짐은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