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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프로젝트 팩텀(FCT, 시총 128위) 마케팅 총괄 그렉 포르스트(Greg Forst)이 “블록체인 기술이 인공지능(AI) 기반 ‘딥페이크’(Deepfake)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한 직후 블록체인에 업로드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 컨텐츠 마다 검증 라벨이 생성되면 딥페이크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다만 이는 동영상 컨텐츠의 블록체인 업로드 여부에 달려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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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분자파수꾼
2019.12.23 00:45:40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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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19.12.22 20:42:36
블록체인은 검증으로 신뢰성을 높이는 바탕이 되는 기술이므로 딥페이크 같은 문제는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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