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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트럼프 중동특사, 외교 활동서 WLFI 홍보...윤리 문제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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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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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J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공동 설립자이자 트럼프 행정부의 중동 특사를 맡고 있는 스티브 위트코프와 그의 아들 잭 위트코프가 중동 지역을 순회하는 과정에서 WLFI를 홍보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는 "위트코프 부자는 각국과의 회담에서 WLFI를 홍보했는데, 정부의 공식 외교 활동에서 민간기업의 비즈니스를 병행하는 것은 윤리적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 아울러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키르기스스탄은 미국과 외교 협상 중인데 이들 국가를 상대로 WLFI가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1을 홍보했다는 점도 큰 문제다. 아울러 소식통은 이같은 활동에 자오창펑 바이낸스 전 CEO가 다리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단, 자오창펑 측은 이같은 의혹을 부인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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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바다거북이

2025.05.23 15:26:30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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