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의 최대 채권자 그룹 대표 수닐 카부리(Sunil Kavuri)가 X를 통해 “하이퍼리퀴드 고래 제임스 윈(James Wynn)은 FTX의 자매회사이자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인 알라메다 리서치의 트레이딩 방식과 매우 비슷하다. 제임스 윈은 실제로 지난 2020년 알라메다 리서치로부터 자금을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앞서 룩온체인은 제임스 윈이 약 70일 동안 8,7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냈지만, 단 5일 만에 이를 대부분 잃은 상황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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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윈, 파산한 알라메다 리서치와 트레이딩 비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