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분석가 Crypto Beast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과 솔라나 시세 예측이 적중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 전 7만5천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했고, 실제 그렇게 됐다”며 “이후 가격은 11만2천달러까지 상승했다”고 말했다. 또한 “솔라나가 180달러일 때 매도하고 100달러에서 다시 매수하라고 했는데, 실제로 해당 가격에 도달한 뒤 반등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같은 성과를 근거로 향후 추가 행보에도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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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분석가 “비트코인, 예측대로 7.5만달러 찍고 11.2만달러로 반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