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유동성 압박 완화를 위해 오는 6일부터 예금준비율(지준율)을 50bp(0.50%포인트) 인하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인민은행은 이번 조치가 장기적으로 8000억 위안(약133조원) 규모의 자금을 시중에 공급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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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120
2020.01.02 06:18:19
ㄱ
CEDA
2020.01.02 01:16:20
중국의 유동성 압박이 심한가 보군요
CEDA
2020.01.02 01:16:20
사용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분자파수꾼
2020.01.02 00:51:53
잘보고 가요~
raonbit
2020.01.01 21:36:22
시중 유동성을 늘리기 위해 중국이 지준율을 낮추었군요. 중국의 자금흐름이 좋지 않나 보군요.
jjangdol69
2020.01.01 19:43:17
뉴스 고맙습니다
신이난진이
2020.01.01 19:33:57
감사합니다
디스나
2020.01.01 19:00:39
뉴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