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핀테크 업체 디지털 에셋 데이터의 자료를 인용해 약 1070만 BTC가 지난 12개월 동안 단 한차례도 이동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BTC 총 유통량이 1814만 BTC인 점을 감안하면 전체 BTC의 약 60%가 휴면상태에 있음을 의미한다. 반대로 40%의 BTC만이 지난해 시장 가격 형성에 참여했음을 나타낸다. 휴면 BTC 규모는 지난 2017년 초 이후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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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09 10:00:44
BTC 공급량의 60%가 휴면이라는 것은 장기투자자가 많다는 의미일 것 같고, 이는 달리 이야기하면 가치저장수단으로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는 증거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