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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합참의장 "이란 미사일 공격, 인명살상 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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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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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AP통신 등 주요 외신을 인용, 미국 합참의장이 8일(현지시간) 이라크 미군기지를 겨냥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은 '살상'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마크 밀리 합참의장은 9일 브리핑에서 전일 이란 미사일 공격과 관련, "구조적 피해를 야기하고 차량, 장비, 항공기를 파괴하며 인명을 살상하려는 의도에서 이뤄졌다. 다행히 아무도 목숨을 잃지는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CNN 등 미 언론은 이란이 공격 전 우회적으로 미국에 미사일 발사 계획을 알려주는 등 수위를 조절한 흔적이 엿보인다고 보도했다. 동석한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은 이란이 16발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최소 세 군데에서 발사했으며 적어도 11발이 이라크 서부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 최소 1발이 이라크 북부 에르빌을 타격했다고 말했다. 한편 BTC는 코인마켓캡에서 1.04% 내린 8,092.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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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1.09 10:33:34

상호 조심하는 전쟁처럼 보이네요. 큰 이슈는 되지 못하고 단타 이슈인 것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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