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회사 카도네 캐피탈(Cardone Capital)이 약 1,000개의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그랜트 카도네(Grant Cardone)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조치가 부동산과 비트코인을 통합하는 첫 전면적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비트코인 보유량을 추가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결정은 부동산과 디지털 자산을 결합하려는 새로운 시도로, 전통 자산과 암호화폐 간 경계를 허무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X @WuBlock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