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애널리스트 "빚더미 않은 지구촌, BTC만이 대안"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1
1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리듬(Rhythm)이 트위터를 통해 "전세계 부채가 253조 달러에 달한다. 글로벌 GDP의 322%이자 역대 최대치”라며 “비트코인(BTC)를 사야하는 이유도 253조 개로 늘었다”고 말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1

추천

1

스크랩

Scrap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1.14 09:27:49

전세계 부채 규모가 253조 달러규모인가 보네요. 사실 대안은 별로 없죠. 그나마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할 뿐...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