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대법, '하루인베스트·델리오 촉발' B&S 대주주 징역 10년 확정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1
 대법, '하루인베스트·델리오 촉발' B&S 대주주 징역 10년 확정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대법원이 하루인베스트·델리오 가상자산 출금 중단 사태를 촉발한 B&S홀딩스의 대주주 방모 씨에 징역 10년을 확정지었다. 방 씨는 2022년 11월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FTX 파산 사태 이후 하루인베스트와 트라움인포테크를 속여 약 600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1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다사랑

12:06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