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애셋에 따르면 대법원이 하루인베스트·델리오 가상자산 출금 중단 사태를 촉발한 B&S홀딩스의 대주주 방모 씨에 징역 10년을 확정지었다. 방 씨는 2022년 11월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FTX 파산 사태 이후 하루인베스트와 트라움인포테크를 속여 약 600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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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하루인베스트·델리오 촉발' B&S 대주주 징역 10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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