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복수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이 춘절(음력 설) 전 유동성 공급 차원에서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14일물 역레포(역환매부채권)를 통한 공개시장조작으로 각각 3,000억 위안(약 50조 원), 1,000억 위안(약 17조 원) 상당의 유동성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1년 만기 MLF 금리(3.25%)는 전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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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1.15 12:20:45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1.15 11:22:33
중국 당국이 매년 연례행사로 하듯이 춘절을 앞두고 공개 시장 조작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네요. 암호화폐 시장으로 일부가 흘러들어 오길 기대합니다만 중국 정부가 워낙 암호화페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