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WatcherGuru에 따르면,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CZ)는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이 이끄는 오픈소스 바이오테크 프로젝트에 1,000만 달러 상당의 BNB를 기부했다. 자오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작은 도움을 드릴 뿐입니다(Just doing my little part)"라고 밝혔다.
비탈릭 부테린은 최근 탈중앙화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연구 분야에서 오픈소스 기반 접근을 강화하며 글로벌 커뮤니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기부는 이러한 기술 기반 생명공학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해석된다.